core, clinic
정가림
선생님은
카리스마
,
섬세
수업 스타일을 가지고 계세요.

"뭐지... 방금 지나간 1시간...??"

이래뵈도 체육학 전공잔데..'요가쯤이야'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요가는,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처음엔 나에게만 집중하는 느낌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위로이자 활력이 되기 시작했어요. 나중에서야 요가의 호흡이 주는 명상적 효과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요가에 푹 빠져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쭉 요가를 나누고 있습니다.

요가엔 완벽함이 없어요. 끝없는 성장만 있을 뿐! 저는 아직까지도 요가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나를 믿는 힘을 강해지고,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여러분도 그 성장을 경험하실 수 있게 수업을 준비할게요.
일단, 매트 위에 오르는것으로 시작해보세요!

선생님과 함께한 수련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