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수채화를 통해 나의 감정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물에 번지는 물감은 우리의 감정과 닮아있는 것 같아요. 유연하게 흐르며 다른 색들과 합쳐져 다양한 색을 만들어내기도 하죠. 내 안의 수많은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다면, 하나씩 하나씩 꺼내서 정리해봐요. 내 안의 '나'는 다양하게 존재해요. 우울한 나, 기쁜 나, 별로인 나, 행복한 나. 모든 '나'의 모습을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