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a News

강찬희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하늘이 흐리고, 빗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적막하고, 차분해지면서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자연스럽게 변하는 날씨처럼,  자연스럽게 내리는 비처럼, 지금 드는 느낌도 자연스럽죠. 비오는 오늘 피곤함을 느끼는 날 위해 남은 하루는 의식적으로 쉬는 건 어떨까요?
오늘 1주 차 <생각의 늪>을 함께 지나왔어요. “너무 잘 지나왔고요.” 앞으로 다른 늪을 만나도 괜찮아요. 수업에서 호흡을 연습한 것 처럼 일상에서 생각의 늪을 만났을 때,  지나가는 방법 안내할게요.
<스스로 생각의 늪을 지나는 방법> 1. 모든 움직임을 멈춰보세요. 2. 수업에서 배운 대로 눈을 감고 숨소리가 내 귀에 들리게 코로 숨을 마시고, 내셔요. (몸이 편안해질 때까지 필요한 호흡을 3\~5회 이어 가보세요.) 3. 다시 눈을 뜨고 눈 앞에 무엇이 보이는지 보세요. -저는 왼손과 오른손이 보이네요.  4. 눈 앞에 보이는 것을 '만지거나, 듣거나, 냄새 맡거나, 맛을 봐보세요.' 5. 어떤 느낌이었는지 글로 기록해 보세요. 선데이 나마스떼 <채널>에 남겨도 좋고, 나만의 기록하는 곳에도 좋아요. -제 양손 맛은 너무 짜고요. 냄새는 달짝지근한 땀 냄새가 나요. 양손을 쫙 펴서 귀에 대니깐 소라껍데기를 귀에 댄 것처럼 파도소리가 나고요. 비가 와서 그런지 손이 엄청 차갑네요. ㅎㅎ 한 번 같이 해볼까요? :)

다음 2주 차에는 몸 앞면을 열어내 '위축된 마음을'함께 깨워요. 수업에서 궁금한 점이나, 나누고 싶은 무엇이든 이 곳에 남겨주시면 소중히 확인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게요. 감사합니다. 🙏 ![img](https://static.sundaynamaste.com/community/2021/image/1616207369428_1024.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