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a News

강찬희
오늘은 '위축된 마음'을 깨워봤어요. 마음을 열기 위해 흉부를 중심으로 움직였고요. 날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로 마음과 하나인 몸을 먼저 움직여 보는 것 그 안에서 발견한 새로움에 시간을 들여보는 거예요. 내 몸을 알게 되면 내가 더 애틋해지고, 내 마음이 더 애틋해지고 결국엔 '나'라는 존재 자체가 애틋해지지 않을까요?
🔸기록을 통한 자존감 회복🔸 오늘 수업에서 몸이 느낀 새로움을 적어보세요. (예시, 엎드려서 어깨 앞면을 열였을 때 가슴앞쪽에서 근육 움직임을 느꼈다. 몸 앞면과 옆구리는 하나라고 느꼈다.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 등) \*이곳에 기록해도 좋고, 나만의 방법으로 기록 해도 좋아요.! 생각으로 지나치는 것 보다 기록하고 눈으로 보았을 때 우리는 '나'에게로 몇 걸음 더 나아갔을 거예요.
저 역시 나에게 더 가까워 지기 위해 내 몸과 마음에 대해 기록 해왔어요. 3월 7일 오늘도 적었네요 :) 참고하도록 제 기록노트 사진을 첨부해요.
오늘 여러분이 함께한 수련도 스스로 나아가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비 오는 주말, 의식적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 ![img](https://static.sundaynamaste.com/community/2021/image/1616816123479_1024.webp)![img](https://static.sundaynamaste.com/community/2021/image/1616816134413_1024.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