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나섬 라이브 북토크' 질문 남기기!]
<불안의 쓸모> 작가 최예슬 & 썬나일꾼 망고
안녕하세요? 썬나일꾼 망고입니다!🥭
최예슬 선생님과 함께하는 북토크에 참여하시는 도민 여러분, 여기에 댓글로 궁금한 점이나 자유로운 생각을 남겨주세요.🤓
[북토크 상세페이지](https:/www.sundaynamaste.com/class/230)
누구나 외면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마음을 만난 적이 있을 텐데요.
제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보자면, 사실 예전에 ‘천사병😇’에 걸린 적이 있었어요. 스스로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을 따르느라 애쓰며 보낸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건 환상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은 뒤, 사실 나에게도 이기적이고 냉혈한 같은 구석이 있다는 걸 받아들였어요.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요. 지금은 오히려 그런 내 모습도 좋아하고 존중하게 됐어요.
여러분은 어떤 감정과 잘 지내기 힘들었나요?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나 고민이 있나요?
4월 30일(금) 저녁 8시 썬나섬 북토크,
Q&A 시간에 함께 이야기 나눠요!
같은 상황이라도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행동해요. 자연스러운 일 이지만 감정변화가 큰 경우, 혹은 익숙하지 않은 감정(분노, 두려움)을 느낄 경우에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서 하던 몸이 얼어버리거나, 생각이 많아져요. 아사나를 하거나 명상을 하면 완화 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지치게 돼요. 내가 잘 다루지 못하는 감정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