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 사람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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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팍팍!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초심자를 위한 요가

하타 수업은 처음이었는데 동작들을 홀딩하는 과정에서 단단해짐과 몸이 이완됨을 경험했어요! 수업 끝나고 나니 등에 힘이 들어가지고 말린 어깨가 힘을 주지 않아도 잘 펴지더라구요!

초급자도 잘 따라갈 수 있고 잔잔하면서 밀도 있는 수업 같아요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열심히 수련해서 조만간 머리서기를 스스로 해내고 싶어지네요 :) 항상 차분하고 열정적인 수업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받은 수업 중 오늘이 가~장!!!! 좋았습니다. PT 받은 느낌이 강했고 다리, 등, 목, 어깨 등등 피곤함이 다 날아갔다 느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요~!

한주간 굳어있던 몸을 느린 속도로 깊게 풀어주어서 시원하고, 초보자도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호흡에 집중하면서 제가 그동안 호흡을 얼마나 못하고 있었는지도 깨닫고 조금씩 신경써가며 호흡을 길게 잘 써보려고 노력중이에요한주의 마무리로 좋은 수업이에요

호흡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항상 넉넉하게 주셔서 동작할 때 호흡을 놓치지 않고 계속 가져갈 수 있었어요. 요가할 때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호흡을 가져가야하는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엔조쌤 수업에서는 호흡도 중요하게 잡아주셔서 동작에 더 집중하면서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성취감 느끼고 월요팅하기 !!

수업 전에 풋살을 했는데, 풋살 때 안 쓰던 근육을 써서 알이 배고 뻣뻣해지려는 몸을 기운차게 풀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가 후에.. 벽면에 붙어있는 포스트잇 중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요가를 하지> 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았어요. 그리고 엔조 선생님의 <요가는 수련의 의미도 있지만 평소에 해보지 않는 동작을 한번 해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모두 다 흘려보냅니다>라는 말도요. 평소에는 하지 않는 자세를 취해보고, 오로지 내 몸 하나를 비틀고 눕히고 바로세우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지금 여기로. 계속해서 지금 여기로.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한 클래스씩 원하는 시간에 맞춰 티켓을 끊어 수강하는 시스템이라 서울에 살지 않는 사람도 서울 일정 중 비는 시간 혹은 원하는 시간에 요가를 할 수 있는 점이 진짜 획기적이었구요! 70분의 요가 수업을 통해 복잡한 일정과 요란한 마음 속에서 호흡을 바로 가다듬을 수 있었어요. 이전 스케줄과 다음 스케줄 사이 마구 분산되는 시선을 다시 내 자신에게로 돌아올 수 있게 했고요. 즐겁고 땀 나고 개운한 70분! 요가와 명상으로 주말을 여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릴리 선생님도 친근하고 다정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