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 사람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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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다른 클래스인거 같아요. 이번 수업에서 사바사나를 하면서 왜케 눈물이 나던지요.. 아모르파티와 메멘토모리를 다시금 떠올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리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며 수련할 수 있어요. 이번달도 감사합니다~
꾸준히 선생님과 하다보니 조금씩 늘어가는 것이 느껴져 기쁩니다! 잔뜩 무거운 몸으로 요가원에 가도 수업이 끝날 때쯤에는 머리도 맑아지고 팔다리도 가벼워져요. 수업 덕분에 요가의 재미를 점점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오랜만에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좋은 수련이었습니당. 잘 이끌어주신 쌤 덕분인거 같아요ㅠㅠ 매번 다니는 센터에서는 머리서기를 깊게 배워본적도 없고 하더라도 잠깐 하고 마는 식이어서 아쉬웠어요. 정확한 자세와 힘 쓰는 방법을 알려주셨더니 처음으로 혼자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색다른 자극이 된 하루였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시즌은 2번만 듣게되서 매우 아쉬웠지먄 마지막에 사바사나까지 아름답게 마무리 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마음 처럼 되지 않는 자세도,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자세도 훌훌 털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을지언정 분명히 나아지는게 있으니 요가 참 해볼만 해요. ㅎㅎ
직장 근처 요가원에서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몇 개월 수련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평일 시간 내기가 어려워져 주말 요가를 찾던 중 인스타에서 발견한 썬데이 나마스떼!!! 홈페이지만 봐도 딱 느낌이 왔어요. 내가 바라던 프로그램 운영과 운영 철학 ㅎㅎ 다니던 요가원에서는 요일마다 다른 요가를 진행해서 사실 하타요가 아쉬탕가 시바난다 빈야사... 들어는 봤지만 뭐가 뭔지 모르는... 시쿼스따라 움직이는 요가들 보다는 하타요가가 좀 더 끌려서 배혜진 선생님 원데이 클래스 신청 했습니다. 명성대로 카리스마 있으시고 너무 멋있으셨어요. 중급 클래스라... 사실 좀 힘들었습니다만 열심히 해서 따라가고 싶다는 의욕 뿜뿜이었습니다. 다음 시즌 수업 신청하려고 지금 이 후기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ㅎㅎ 유연성을 타고난 몸은 아닌데다, 제가 오랜 기간 검도를 하고 있고 업무상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서 어깨나 허리, 종아리에 근육 뭉침이 심한 편 입니다. 언젠가 부터 더 늦기 전에 요가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어렸을 때 부터 한 검도를 무척이나 즐기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상도 있고 사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하기는 힘든 운동 입니다. 지금 당장은 상호 보완적인 개념으로 둘 다 잘하지는 못해도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검도는 상대방과의 운동이고 요가는 자신만의 수련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르지만 서로 밸런스를 맞춰주고. 한편으로는 강한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도 있는거 같네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염려되기는 하지만 다음 시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가 뿐만아니라 모든 운동에 기초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내 몸을 가누고, 원하는 곳에 힘을 주면서 오히려 힘을 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가가 좋은 ‘기반’이 되어 조금 더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는 모습과 요가하는 내 모습이 닮아있다는 부분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또, 혼자 집에서 연습할 때 헷갈렸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자세를 바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 아사나할때마다 사바아사나로 향해갈때 나의 마음가짐이 뭘까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일상에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몇 개월 전 부터 내 인스타그램에 자주 광고를 뿌려대던 을지로 요가 , 평일에는 언제 퇴근해서 을지로 까지 가나 싶고 주말에는 운동 하기 싫고 ㅋㅋㅋ해서 항상 구경만 했다. 그러다가 주짓수 + 킥복싱을 하고 나서 안그래도 예민한 나에게 “ 지원님 스트레스좀 줄이시라” 는 동료의 말에 급 반성을 하고 이전 요가를 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 요가 후 휴식시간에 불안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완화 할 수 있었던 경험이 기억나서 급하게 요가 클래스를 찾았다. 마침 아무 약속 없는 이번주 주말 요가로 산뜻하게 시작해 보기로 했다. 초중급 이라는 난이도가 조금 걱정됬지만, 주짓수와 킥복싱으로 내 몸에 긴장된 근육들을 이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시간대도 아주 적당해서 신청했다. 수업자체는 90분으로 아쉬탕가와 인요가로 이루어져있고 후반 15~20분은 이완하는 시간이였는데, 아쉬탕가를 할때는 몸의 균형이 안잡히고 인요가때는 자극이 완전 강하게 와서 한 자세를 취하고 나면 다음자세를 취할수 없었다...ㅋㅋㅋ 강사님은 언제든 힘들거나 자극이 강하면 자세에서 빠져나와도 된다고 하셨는데 원데이 클래스인 만큼 “이번 시간에 해내겠어!!!” 하는 마음과 이미 몸이 경직되 빠져 나올수 없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