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다녀간 사람들의 기록

8,532개의 리뷰 · 앱에서 수업을 들은 회원만 남길 수 있는 실제 후기입니다.

Sunday Namaste

한단계 발전해나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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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20-08-17
__레거시후기__ / 코치
Sunday Namaste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겨하지만 유연성과 발란스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차에 요가를 접하게되었어요. 제 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동시에 명상효과까지 있어 요가가 더욱 궁금해졌고 마침 썬데이나마스떼에 저에게 딱인 주제의 수련이 있어 신청해보았습니다.선생님께서 차근히 설명해 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셔서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역동적인 아쉬탕가 수련 뒤에 차분한 인요가로 이어지는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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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
2020-08-16
__레거시후기__ / 코치
Sunday Namaste

흥미로웠어요 이번주에는 요가의 역사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알아봤는데, 다음주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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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20-08-16
Our Classes / 코치 김보연
Sunday Namaste

아쉬탕가 후 인요가로 몸수련 마음수련! 편안하게 1시간 반 이끌어 주셨어요 토요일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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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20-08-15
__레거시후기__ / 코치
Sunday Namaste

평소에 엄청 뻣뻣하고 유연성이 진짜 심각하게 없는 편인데, 저한테 맞게끔 자세 다시 유도해주시고 잘 가르쳐주셨어요! 못하지만 잘 따라갈수있게끔 도와주셨고 덕분에 열심히 더욱 노력했네요! 인요가 시간에는 이완되는걸 잘 느끼게 됐고 중간에 이불(?) 도 덮어주시고 아로마향도 뿌려주시고 엄마 같았다는..❤️ ㅎㅎㅎㅎㅎㅎㅎ암튼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유연해지는 그날 까지 힘낼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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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2020-08-15
__레거시후기__ / 코치
Sunday Namaste

빈야사 플로우와 머리서리 연습으로 구성된 90분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요가 수련 8개월차로 적당한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시작에서는 천천히 호흡에 집중할 수 있고 끝에는 충분히 사바사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다니던 요가원보다 입장가능한 수련생이 적은 편이라 어려운 아사나를 연습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 아사나 연습때 다시 수업 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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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20-08-15
Our Classes / 코치 장진영
Sunday Namaste

수업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아나운서같아요!(진짜로) 다음 선생님 목소리 들으러 아쉬탕가 수업 가볼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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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20-08-15
Our Classes / 코치 장진영
Sunday Namaste

요가를 처음 하는 분들도 따라할수 있게 무리되지 않는 동작들로 프로그래밍 되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인요가로 몸을 더 풀어낼수 있어서 시원했구요. 마지막 테라피 오일 향도 너무 좋아서 구매 하고 싶을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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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2020-08-15
Our Classes / 코치 손지은
Sunday Namaste

선생님이 쉽고 재밋게 알려주세요!!! 힘들지만 하고나면뿌듯!! 그맛에 자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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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
2020-08-15
__레거시후기__ / 코치
Sunday Namaste

[1줄 요약] 에너지를 정돈하고 홀가분해지는 수업!!! [여러줄 후기] 요가를 끝마치고 나오니, 비로소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어졌다. 저처럼 에너지 끓어넘치는 사람은 풀잎에 이는 바람에도 가슴이 뛰고 생각이 많아지고 감정이 요동친답니다. 그래서 요가원 오르는 계단에서,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면서, 매트를 향하는 찰나에도 이런 저런 생각에 꽂혀 둥둥 떠다니고 있었죠. 노래도 꼭 한 곡만 주구장창 무한 반복합니다. 그저, 꽂혔으니까요. 논리로 시작한 게 아닌 상태, 논리로 맺을 수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늪에 빠져 잠기는 걸 즐기고 있죠. 그런데 썬나섬에 앉는 순간, 저를 감싸는 공기가 마음에 들어요. 적당한 자연광과 은은한 음악이 머물러봄직하더이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요가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운동러 요가수업이라고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아침에 달리기를 하고 왔네요. 간만에 활짝 열린 하늘 아래서 달렸어요. 약속이 아니면 뛰지 않지만, 오늘도 약속이었지만, 마지막엔 있는 힘껏 뛰어보기도 했어요. 그랬더니 생각이 좀 없어지던데요. 그래도 달리기가 미처 다 치우지 못한 찌꺼기 잡념들을 요가가 말끔히 수거해갔습니다. 아쉬탕가와 인요가로 말이죠. 그러니까 이건 반반 피자? 내가 좋아하는 맛만 골라놓은? 아니면, 버거랑 콜라 세트메뉴? 서로 궁합이 잘 맞는, 하나만 있으면 좀 아쉬운? 아쉬탕가로 운동러의 에너지를 마음껏 방출합니다. 에너지가 많으면, 쏟아내야죠. 어떤 방식으로든. 그리고 지칠 때쯤, 온전한 쉼을 가져갈 수 있게 해줍니다. 헤집어 놓은 토양을, 단단히 발로 다져 밟아주듯. 쨘! 이제 제 에너지가 정돈되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피어오르기를 준비합니다.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이 상태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을 압니다. 조만간 제 에너지는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제멋대로 뻗칠 거에요. 그래도 지금을 즐기려고요. 지금 이 편안한 마음을 붙잡아두기 위해 버스에서 마구잡이로 휘갈기는 이 글, 다시 이걸 본다면 또 돌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겠죠. 평정심을 갖고, 풍파에 흔들리되 쓰러지지는 않았으면, 그저 바랍니다. 배가 고프니까, 맛있는 걸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때를 놓칠세라 공부도 좀 할 요량이에요. 저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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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2020-08-14
Our Classes / 코치 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