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 사람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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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실 하타 초급 듣고 아 잘할 수 있겠네 하고 (저는 다른 요가원에서 아쉬탕가를 1달 반 정도 또 수련했어요) 갔는데.. 겸손과 겸양을 배웠습니다. ㅋㅋ 대신 도전하는 재미도 있고, 선생님이 새로운 자세를 많이 알려주셔서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뭔가 많이 '배운다' 는 느낌이라 뿌듯했어요/ 한 자세에서 오래 있는 게 너무 힘든 성격인데, 부장가 버티면서 오랜만에 제 자신과 싸우는 느낌이라 생각도 많이 정리된 것 같아요.
3번정도 연속수강을 했는데, 처음보다 확실히 편해진 동작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자세를 봐주시고 중간중간 마음을 다잡아 주시는 말들을 해주셔서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또뵐게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쉼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9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매트위에서의 행복한 기억! 다음에 또 들을게용😍

자세는 되는데 유지가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보시고 딱 캐치해주셨어요. 흉곽을 닫고 호흡에 집중하라는 말씀을 실행해보니 진짜 유지가 되더라구요! 선생님의 말씀, 목소리, 진행방식 넘 좋아요...
요가선생님께서 골반이 우리 몸의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며, 골반을 풀어내는 동작을 하면서 어떤 감정들이 올라오는지 관찰해보라고 하셨다. 내 감정을 관찰하며 아사나를 하는데.. 불쑥 짜증이라는 감정이 올라왔다. 나는 짜증이 참 많은 사람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냈던 짜증의 감정이 내 골반에 자리잡고 있었구나 생각하며 감정을 바라봤다. 짜증이라는 감정이 있다는 것을 온전히 바라봐주자 짜증의 감정이 사라지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짜증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만큼 내 상체가 바닥으로 훅 하고 떨어진다. 너무 시원했다. 감정엔 매스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내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 매스가 없는게 아닌 듯한 느낌이다. 마음공부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것=나를 존중하는것=나의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봐 주는 것이라 배웠는데 무형의 지식을 아사나를 하면서 내면으로 육체로 내면화시키는 기분이 든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원데이로 처음 들은 수업인데, 수업 초반에 해주신 얘기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것 또한 나임을 인정하고 바라보기. 좋은 수업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급자 수련이라 수업 못따라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왠걸 너무 좋았습니다 한자세에 머무르는동안 자꾸 움직이고싶고 잡념이 들었는데 그동안 제가 스마트폰에 익숙해 빠른것만 추구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수업 전 해주신 새로운 장소에서의 요가이야기 너무 와닿았습니다 매번 요가 수업에 가면 몸만 움직이고 마는데 이번 수업동안은 내 내면 어딘가에서 뭉클하는 느낌의 마음 수련도 했습니다 요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수업이에요 추천드립니다 🧘🏻♀️🤸🏻♂️

오늘 처음 원데이로 참여했습니다 :) 선생님 목소리가 좋으셔서 굉장히 집중이 잘 되네요!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다른 수업보다 난이도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해내고 싶은 욕심이 더 생기고 ㅎㅎㅎ 하고 나니 개운해서 좋습니다
이전까지 요가를 잠깐씩 원데이 클래스로만 접해보다가 처음으로 정기적으로 등록하게 되었는데, 역시 이 클래스를 수강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아쉬탕가 동작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부분도 좋았고 동작을 할 때 마음가짐이나 호흡법 같은 디테일을 챙겨주시는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클래스를 진행하는 동안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계속 만들고자 하셔서 수련하러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짜리 짧은 클래스라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에요.. 선생님의 클래스 마무리 멘트처럼, 항상 좋은 호흡과 에너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와 목을 평소에 얼마나 바로 세우고 다니지 않는지를 깊게 깨달은 시간이었어요ㅠㅠ 바로 앉고 서는게 말처럼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끝나고 안 쓰던 몸의 근육들이 시원하고 개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쟁기자세가 어려워서 슬픈데 늘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수련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주1회가 아니라 월 1회 수업인게 아쉬운 수업입니다. 다음 달 수업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