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4,910개의 리뷰

이*이
2024-09-22
추석연휴를 보내고 찌뿌둥하게 굳어 있던 몸 구석구석 펼쳐내주는 시간이었어요.
긴장하고 있던 줄도 모르고 꽁꽁 힘주고만 있던 곳까지 집중해서 숨을 불어넣어주니 마음까지 평온해졌습니다. 오늘 수련도 감사합니다!
을지로점
장*슬
2024-09-21
동작들이 점점 빨라지면서 땀이 후두둑 나는데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기억하려고 꽤 노력했는데 우당탕탕 했던 것 같습니다

박*련
2024-09-20
척추를 깨워주는 동작이 많아서 좋았어요. 동작들 따라할 땐뻣뻣하고 좀 불편한가 싶었지만 수련하고 나니 너무 시원해요♡♡